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팝 스타 시즌4/에피소드 (문단 편집) === 2화 / 2014년 11월 30일 === 1화에 이어서 본선 심사 무대가 계속됐다. 미국에서 온 '''에스더 김'''은 "여자 버나드 박이다"라는 호평과 함께 통과, '''[[서예안]]'''은 얌전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훌륭한 발성과 조금 어색하지만 느낌있는 춤으로 심사위원 전원을 빵 터뜨린다. 박진영은 "개인적으로 저런 춤 너무 좋다"고 극찬. 유희열은 댄스음악의 신기원을 본 것 같다고 평했다. 꿈을 위해 자퇴하고 고시원에 살고 있는 '''우녕인'''은 [[밥 딜런]]의 를 불렀는데 박진영은 자신이 강조하는 포인트에 모두 걸맞는 참가자라며 호평하는 등. 실력자들이 호평 속게 무난하게 합격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호주 아역 배우 출신인 '''[[릴리 진 머로우|릴리 M]]'''은 호주의 아버지와 한국 엄마의 혼혈으로 어머니 나라인 한국에 참여했는데 선곡은 [[앨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를 열창했다. 마지막에 나온 참가자는 '''[[이설아]]'''로 [[K팝 스타 시즌3]] 2라운드 랭킹 오디션에서 떨어진 뒤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탄 경력이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그녀는 엄마를 생각하면서 쓴 자작곡 <엄마로 산다는 것은>을 선보였는데, 덤덤한 반주와 보컬로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노래를 불렀다. JYP 쪽의 객원 심사위원들이 눈물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심사위원들은 평가하는 기준을 넘어섰다며 호평했다. 특히 유희열은 "멋 안부리고 이런 목소리로 담백하게 가사를 전달하는 여성 뮤지션은 없다" 며 극찬. 전반적으로 화제가 될만한 참가자를 마지막에 배치하는 편집은 전 시즌 1화와 비슷한 느낌이었으며 SNS 등의 반응도 대체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